종합 조선일보 2026-07-29T03:44:00

FIFA가 ‘29조 회사’ 카드 꺼냈다…최대 20% 외부 매각에 UEFA “축구는 팔 물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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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상업 대회 사업을 한곳에 묶은 200억 달러짜리 새 법인 설립안을 꺼내자 유럽축구연맹(UEFA)이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FIFA가 최대 20%의 지분을 외부 자본에 내주는 구상에 UEFA는 축구의 지배구조를 매매 대상으로 만들었다고 직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