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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5T06:18:27
삼성 호재 떴다! 최형우, 4번 DH 전격 복귀→구자욱·디아즈와 공포의 좌타 라인 구축... 박세혁 선발 포수
원문 보기삼성 라이온즈가 전날(4일) 경기에서 뼈아픈 역전패의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 타선의 화력을 대폭 끌어올린 모양새다. 4일 경기에서 아예 결장했던 해결사 최형우(43)가 하루 만에 라인업 중심에 돌아온 것이다. 삼성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출전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김영웅(3루수)-박세혁(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4일 경기와 비교해 최형우가 4번 지명타자로 전격 복귀하며 중심 타선의 무게감을 더했다. 4일 경기서 삼성은 3-0으로 앞서가다 6회말 대거 4실점하며 3-4로 역전패했다. 9회초 1사 2루 절호의 찬스를 잡았으나 LG 마무리 고우석을 상대로 끝내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다.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대기하던 최형우의 대타 카드 역시 쓰지 못한 채 1점 차로 무릎을 꿇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