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5T01:22:56
1년여 만에 ‘60조’ 증발한 韓 가상자산 시장… 스테이블코인은 늘어
원문 보기국내 투자자들의 가상자산 보유금액이 1년여 만에 60조원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자금이 증권시장으로 이동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반면 같은 기간 스테이블코인 보유금액은 두 배 이상 늘었다.5일 한국은행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국내 가상자산 보유금액은 60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