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국힘 "한강버스 특혜 無…발목잡기 멈춰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감사원의 한강버스 사업 감사를 통해 민주당이 제기했던 특혜 의혹들 중 일부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서울시의회 여당인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무책임한 발목 잡기를 중단하라 고 요구했다.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감사원 감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무차별적으로 제기해 온 한강버스 사업 관련 특혜 의혹 은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님이 명백히 밝혀졌다. 위법도 부당 행위도 없었다 면서 그럼에도 민주당은 근거 없는 흠집 내기가 수포로 돌아가자, 이제는 행정 절차상의 일부 주의·통보 사항을 침소봉대하며 또 다시 사업 중단을 앵무새처럼 외치고 있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전례 없는 수상 대중교통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적 보완 과제를 두고 조작 과 날조 운운하는 것은 천만 서울시민의 교통 복지는 안중에도 없는 무책임한 몽니이자 정치 공세일 뿐 이라고 비판했다.또 국내 최초의 수상 대중교통을 도입하며 드러난 실무적 착오는 철저히 시정하고, 한층 완성도 높은 운항 계획을 수립하는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마땅하다 며 일부 행정적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것이, 천만 시민의 새로운 발을 묶고 사업 전체를 좌초시킬 명분이 될 수는 없다 고 강조했다.이어 민주당은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의혹 제기로 시정의 발목을 잡고 도를 넘은 정치 공세를 펼친 데 대해 천만 시민 앞에 즉각 사과하라 고 민주당을 압박했다.그러면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감사 결과를 시 행정의 내실을 다지는 쇄신의 계기로 삼도록 빈틈없는 후속 조치를 강력히 견인하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