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2T21:00:01

반포 노른자 잠원동아 리모델링 ‘잰걸음’… 환경영향평가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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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잠원동 동아 아파트(잠원동아)가 리모델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중순까지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조합원들에게 공유하며 막바지 건축 심의를 진행 중이다. 이 아파트는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해 리모델링하는 강남의 첫 아파트로 리모델링 후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삼성물산이 인근 반포푸르지오를 리모델링하기로 하면서 강남권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하려는 주요 건설사의 경쟁은 가열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