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1T15:42:00
대금은 클라리넷, 거문고는 더블베이스… 오케스트라로 듣는 전통 음악 ‘영산회상’
원문 보기전통 음악인 영산회상(靈山會相)을 서양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듣는다. 내년 창단 30주년을 맞는 현악 단체 ‘조이 오브 스트링스(예술 감독 이성주)’가 이색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26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리는 연주회다. 예술 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는 “‘영산회상’의 모든 악장을 서양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새롭게 창작하는 시도는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