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7T07:45:35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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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17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가족 국적 문제 등에 대한 지적이 다시 나오면서 채택이 불발됐다. 15일 신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한 지 이틀 만이다. 재경위는 20일 전체 회의를 열고 재논의에 나선다. 한은 총재의 청문보고서가 인사청문회 당일에 채택되지 않은 것은 한은 총재 인사청문회가 도입된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이창용 현 총재의 임기는 2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