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1T15:44:00

이란 체육부 장관 “월드컵 불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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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데 대해 반발하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에 참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아흐마드 도냐말리 이란 체육부 장관은 11일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이 부패한 정권(미국)이 우리의 지도자를 암살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월드컵에 참가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26년 월드컵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