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5T22:43:00

팬들이 생일 축하 노래 불러주자, 결승 홈런 쾅…타석당 홈런은 김도영 다음, LG 거포 유망주 “서운할 뻔 했는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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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문정빈(23)이 자신의 생일에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팬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자, 홈런이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