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8T16:03:06

KGM, 1545억원 CB 발행…고금리 빚 갚고 신차 개발 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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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이하 KGM)가 15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고금리 단기 차입금을 상환하고 신차 개발 등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KGM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1545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만기는 2031년 9월 11일이며 표면이자율은 0.0%다.회사는 조달 자금 중 1424억원은 삼성증권에서 빌린 단기 차입금을 상환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해당 차입금의 이자율은 연 6.0%로 KGM은 이번 CB 발행을 통해 이자 부담이 있는 단기 차입금을 장기 자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