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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27T00:43:15
한식진흥원, '오미자를 활용한 여름 음료 체험' 운영
원문 보기[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시원한 오미자 음료로 더위를 식혀보는 특별한 체험이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린다. 한식진흥원은 8월 한식놀이터 프로그램으로 오미자를 활용한 여름 음료 체험 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우리나라 전통 식재료인 오미자를 활용해 시원한 여름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며, 계절 식재료에 담긴 한식의 지혜와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 가지 맛을 지녀 예로부터 여름철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을 챙기는 음료로 사랑받아 왔다. 참가자들은 붉은 오미자물에 제철 과일 등을 더해, 자신만의 음료를 완성하며 한식의 풍미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접수(선착순) 방식으로 일일 50명 한정으로 모집하며, 소요 시간은 20분 내외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