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00:51:12
국힘 지도부, ‘멱살잡이’ 논란에 “당 품위 훼손 엄정 대응”
원문 보기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자당 의원이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 사태와 관련해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24일 밝혔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면서 “상임위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