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4T03:06:18

[르포] 할리우드 거장도 묻혔다, 다낭영화제 집어삼킨 ‘K무비’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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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베트남 다낭 아리야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다낭아시아영화제(DANAFF IV) 개막식이 열렸다. 무대엔 할리우드 원로 제작자 빌 메카닉이 섰다. 타이타닉, 인디펜던스 데이를 만든 전 20세기폭스 회장이다. 영화제가 올해 새로 만든 ‘미국영화 특별전’을 알리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