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31T21:12:50
반려동물 출입 풀었지만… 카페·식당 ‘확산 주춤’
원문 보기반려동물과 음식점·카페 동반 출입이 3월부터 법적으로 허용되면서 일부 매장을 중심으로 방문객 증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제도 취지와 달리 현장에서는 비용과 관리 부담이 커지면서 도입을 주저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개와 고양이의 동반 출입을 허용할 수 있게 됐다. 시행 초기 현장 혼선이 이어지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9일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거쳐 운영 기준을 보완했다.개선안에는 예방접종 확인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