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20:52:00

중국 역대급 AI 모델을 만든 92년생 창업자 [P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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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미중 AI 패권 경쟁에 대한 분석과 전망은 대체로 중국의 오픈소스 모델이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수준의 시차를 두고 미국의 최첨단 모델을 뒤쫓으리라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동안 실제로도 그래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놀라운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즈푸AI(Z.ai)와 문샷AI의 GLM과 키미 모델이 미국의 클로드, GPT의 최첨단 모델에 필적하는 성능을 보인 것입니다. 이제는 양국의 최첨단 모델 개발 격차가 3개월 이내로 좁혀졌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중국의 AI 개발사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건 키미를 만든 문샷AI입니다. 창업자 양즈린은 1992년생(34세)인데다가 핵심 연구원 중에는 17세도 있습니다. 중국의 인재풀이 얼마나 넓고 깊은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줍니다. 중국 전문매체 더와이어차이나는 8월 16일자 커버스토리에서 문샷AI의 역사를 파헤치며 중국 AI 산업의 저력을 보여줍니다. 물론 쾌속질주하는 중국 AI 업계에도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기사를 읽어보시면서 중국의 고민과 한국의 AI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기사 전문은 PADO 웹사이트(pado.kr)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