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2T15:44:00

美 LA 옆 부촌도시 시장님, 알고보니 중국 스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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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미국 서부 지역 유력 신문인 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에 장핑 LA 주재 중국 총영사의 기고문이 실렸다. 앞서 이 신문이 조 바이든 당시 행정부가 중국 정부의 신장 위구르 지역 인권 탄압을 문제 삼아 면화 등 이 지역 상품 수입을 금지하기로 한 것을 지지하는 사설을 내자 이에 대한 반박 글을 보낸 것이다. 글은 “신장에는 집단 학살이 존재하지 않으며, 면화 생산을 포함한 어떠한 생산 활동에도 강제 노동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소문은 중국을 비방하고 신장의 안전과 안정을 파괴하며 중국의 발전을 막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