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23:16:29

MSCI, “韓 증시, 투자 상품 가용성 개선”… 외환시장 자유화·접근성은 여전히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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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한국 주식시장 투자상품의 가용성이 개선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외환시장 자유화 수준과 정보흐름 등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MSCI는 다음주 연례 국가별 시장 분류 결과 공개에 앞서 19일 발표한 연례 시장 접근성 리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리뷰에 따르면 한국 증시는 지난해 18개 평가 항목 중 6개 항목에서 ‘마이너스’를 받았는데, 올해는 투자상품 가용성 항목이 ‘플러스’로 전환돼 ‘마이너스’(개선 필요) 항목이 5개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