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06:38:10

홈플러스, 일반 파산 아닌 ‘견련파산’ 밟나… 알짜 67개 점포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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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가 폐지된 홈플러스 파산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홈플러스는 13일부터 본사를 비롯한 67개 전 점포의 임시 휴업을 선언했다. 운영자금이 고갈된 데다 시설 유지·관리가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홈플러스가 즉시항고 마감인 20일까지 운영자금 최소 2000억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청산 절차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