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00:40:12
귀신 씌어 그랬다 돈 훔친 옆가게 상인… 합의 싫어, 벌금 낼래
원문 보기광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이웃 가게에 몰래 들어가 현금과 생선을 훔친 여성이 절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여성은 범행이 들통나자 귀신에 씌어 그랬다 는 취지로 해명했다. 28일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10년째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약 3년 전부터 가방에 보관해둔 현금이 조금씩 사라지는 일을 겪었다. A씨는 전날 매출을 가방에 넣어뒀다가 이튿날 은행에 입금해왔다. 처음에는 계산 실수로 여겼지만 일주일에 한두 차례씩 2만~7만원이 사라지는 일이 반복되자 절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장사가 잘된 날에는 사라지는 돈도 더 많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