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3T07:13:00
종전에도 중동 공략 '관망'…K뷰티·패션, 물류 정상화 우선
원문 보기미국·이란 종전 합의에도 국내 섬유패션·뷰티업계가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종전 선언만으로 그동안 쌓인 수출·물류 부담이 곧바로 풀리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사태 장기화로 산적해있던 물류·채널 문제 등을 해소하면서 4분기까지 시장 안정화 상황을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미국·이란 종전 합의에도 중동 시장을 공략하려는 K패션·뷰티 업계는 전쟁 중 상황에서 크게 나아가지 못했다. 영업 재개와 본격적인 신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