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3T06:00:00

젠슨 황이 쩔쩔맨다…‘슈퍼 을’ 올라선 삼성·SK하이닉스 [K-반도체 굴기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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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반도체 산업의 지형도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엔비디아와 AMD 등 글로벌 ‘설계 거물’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총수와 잇따라 독대하며 구애의 손길을 뻗는 배경에는 단순 비즈니스를 넘어선 ‘AI 혈맹’의 생존 논리가 자리 잡고 있다. 한국 반도체는 이제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는 공급자가 아닌 글로벌 AI 인프라의 성패를 가르는 ‘슈퍼 을’로 올라섰다. 우리 기업이 메모리 공급망의 중심에 선 원동력과 위상을 높인 변곡점을 짚어본다. [편집자주]AI 반도체 시장의 ‘절대 갑’으로 불리는 엔비디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