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0T10:24:12

"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물음표 던졌다…'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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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T 위즈 고영표는 리그를 대표하는 '제구력 마술사' 중 한명이다. 그가 작정하고 ABS(자동볼판정시스템)의 '하이 존'을 공략하니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