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20:00:00
중공군 포로 된 미 군종 신부 에밀 카폰… 다친 적군 병사까지 돌본 ‘형제애’
원문 보기6·25전쟁 발발 스무 날 지난 1950년 7월 16일 서른네 살 천주교 군종 신부 에밀 카폰(1916~1951)은 전쟁터 한국 땅을 밟았다. 미 캔자스주 출신 군종 신부로 1949년부터 주일 미군에서 사목 활동을 하다 미 육군 제1기병 사단 8기병 연대와 함께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