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2T15:39:14

제주공항 강풍에 하늘길 ‘비상’… 항공편 105편 결항·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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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의 영향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잇따르고 있다.12일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국내선 103편(출발 48편·도착 55편)과 국제선 2편(출발 1편·도착 1편) 등 총 105편이 결항했다. 일부 항공편은 지연 운항 중이며, 국제선 3편은 회항했다.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경보와 돌풍경보가 동시에 발효 중이다. 항공기상청은 이날 제주공항에 평균풍속 초속 9~13미터(m), 최대순간풍속 초속 15~23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했다.이에 제주공항은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를 발효한 상태다.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