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4T15:32:52
인도 타타, 아이폰 부품공장 폐수 논란… 당국 폐쇄 경고
원문 보기애플의 인도 공급망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타타일렉트로닉스(타타)의 아이폰 부품공장이 폐수를 배출해 인근 농지의 지하수를 오염시켰다는 규제당국 판단이 나왔다. 충분한 해명을 내놓지 못할 경우 타타는 공장 전력 공급이 중단되고 시설을 폐쇄해야 할 수 있다.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인도 타밀나두주 환경오염통제위원회는 지난달 25일 타타에 이 같은 내용의 경고 통지서를 보냈다.조사 대상은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호수르에 있는 타타 공장이다. 이 공장에선 아이폰 후면 패널을 비롯한 주요 부품을 생산한다. 공장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