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2T00:59:09

韓中 강제노동 관세 어떻게 같나 지적에 美무역대표 직접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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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등에 동일하게 매긴 이른바 강제노동 관세 가 부당하다고 지적한 일간지 사설에 미국 무역당국 수장이 직접 반박에 나섰다. 강제노동을 조금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편에 섰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10일(현지시간)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가 3일자 워싱턴포스트(WP) 사설에 대한 답변을 편집위원회에 보냈다고 밝혔다. WP는 지난 3일 트럼프, 관세 인상을 위한 새로운 꼼수 시도 란 제목의 사설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부과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법원이 위법으로 본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무역법 301조를 동원해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