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1:38:36

하영이 짊어질 것은 조상의 죄가 아니라 자신의 말 [IZE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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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증조부 친일 의혹 사실무근 일축→하루 만에 성급했다 입장 번복 배우 하영이 가족사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루 만에 번복한 소속사의 입장도 논란을 더 키웠다. 물론 하영이 조상의 과오를 대신 책임질 이유는 없다. 그러나 자신이 공개적으로 꺼낸 가족사와 이를 방어하기 위해 소속사가 내놓은 해명에는 책임이 따른다. 하영을 둘러싼 논란의 핵심은 연좌제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대하는 태도에 있다. 논란은 하영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의 홍보를 위해 예능에 출연하면서 시작됐다. 하영은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코리아 웹예능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와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에서 4대째 의사 집안 을 소개했다. 증조부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서양 의학을 배운 뒤 한양에 양의원을 열고 고종을 진료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