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소상공인연합회 만나 "든든한 어깨 되어드릴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36일 앞둔 28일 소상공인연합회와 만나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당이 든든한 어깨가 되어드리겠다 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소상공인연합회 6·3 지방선거 정책과제 전달식 에서 대기업과 재벌에 대한 정책 공약도 있을 수 있겠지만 대체로 여러분(소상공인)들의 일상과 피부에 와닿는 공약들을 많이 할 예정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대표는 제가 알기로 2023년 통계로 대한민국의 (전체) 기업 중 중소·소상공인이 99.9%, (전체 기업 종사자 대비) 고용은 81%를 담당하고 있다 며 이번 지방선거 공약 비율도 그렇게 되지 않겠나 라고 했다.그는 제가 불광불급·전광석화·지성감천·종횡무진으로 전국을 다니고 있다 며 어떻게 보면 거시 지표는 상당히 양호한데 실제로 전통시장이나 서민들의 삶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전통시장에서 장사가 잘 안 된다 고 그럴 때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나와서 돈이 좀 돌면 좀 괜찮아질 것 이라고 위로를 했다 며 그런데 그것이 구조적인 모순이나 한계를 다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은 저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고 했다.또 그러나 숨이 목까지 차서 위급한 상황에서는 산소 마스크를 껴야 하듯이 지금 어려운 민생 경제에 산소호흡기와 같이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되기 때문에 긴급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고 제가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고 했다.정 대표는 어제부터 (고유가지원금) 접수를 받고 있고, 빠른 시간 안에 돈이 좀 풀리면 조금이나마 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고 했다.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정 대표에게 ▲디지털 전환 대응 지원 ▲지역 신보 금융지원 확대 등 정책 과제를 전달하며 입법 및 국정 반영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