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9T09:00:00
책·쇼핑·해외여행 내세워 정체기 돌파… 알뜰폰은 결합중
원문 보기알뜰폰 업계가 통신비 할인 대신 생활 밀착형 혜택을 앞세운 제휴 요금제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책과 쇼핑, 해외여행, 상조 등 통신과 무관한 서비스까지 결합하며 가입자 유치에 나선 것이다. 1000만 가입자 시대 이후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자 이동통신 3사와 차별화를 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LG헬로비전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은 7월 8일 매월 9900원 상당의 교보e북 이용권과 도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교보문고 유심·휴대폰 요금제’ 6종을 출시했다. 가입 고객은 24개월 동안 교보문고 전자책 구독 서비스 ‘sam 무제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