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0T20:00:00

[단독] 백화점 빅3 “현대차 GBC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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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에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 단지를 두고, 백화점 업계 ‘빅3’가 사운(社運)을 건 경쟁에 나선다. 이 자리를 누가 차지하느냐가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경쟁 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