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31T12:35:32
산업장관, '비축유 北 유입설' 제기한 전한길뉴스 등 고발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산업통상부가 석유 90만 배럴이 울산에서 중국 등 제3국을 거쳐 북한으로 유입됐을 가능성 을 제기한 유튜브채널 운영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이같은 가짜뉴스를 유포한 유튜브채널 전한길뉴스·전라도우회전·TV자유일보 운영자들을 31일 형법 및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와 형법상 허위사실 유포 업무방해죄로 고발했다.산업부는 전날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해외반출된 원유의 북한유입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 바 있다.김 장관은 국가적 위기를 개인의 이익이나 정치적 이익에 활용하는 행위에 대하여 용납할 수 없다 며 가짜뉴스는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국가의 위기극복을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이니만큼 모든 조치를 활용해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