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03:00:00
정부 잇단 대책에도…지난해 부동산 시총, 코로나 이후 최대 증가
원문 보기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한 정부의 잇단 대책에도 지난해 한국의 토지와 주택 시가총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2일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국민대차대조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국 토지의 시총은 1경2660조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주택 시총(부속 토지 포함)은 1년 새 8% 증가한 7710조원으로 집계됐다. 토지·주택 시총 모두 코로나 경기 부양책으로 유동성이 늘며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던 2021년 말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불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