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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2T12:41:48
[오피셜] 월드컵 잔여 경기 출전 불가 독일 초비상, 2경기 만에 핵심 센터백 부상 낙마
원문 보기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하며 전차군단 의 부활을 알린 독일 축구 대표팀에 초대형 악재가 생겼다. 독일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수비수 니코 슐로터베크(27·도르트문트)가 왼쪽 발목 내측 인대 부상으로 인해 월드컵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며 정밀 검사 결과 수개월 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고 발표했다. 앞서 슐로터베크는 전날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 선발로 출전했으나 부상으로 하프타임에 교체됐고, 정밀 검사 결과 이같은 진단을 받았다. 이미 대회 첫 경기를 치른 시점이라 대회 규정에 따라 독일 축구대표팀은 슐로터베크의 대체 선수를 선발하지 못한 채 25명으로 남은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대신 슐로터베크는 당장 귀국하지 않고 당분간 팀과 동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