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9-04T13:30:00

휠체어타고 살인에 시신 유기까지 한 英 남성…“딸이 적극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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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한 여성을 살해한 뒤 휠체어를 이용해 시신을 운하에 유기한 부녀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3일(현지시간) BBC 방송이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7일 영국 웨스트 브롬위치 라이더스 그린 로드 인근 수로에서 셰레이스 베일리(36)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발견 당시 시신은 보도블록과 연결된 빨랫줄에 묶인 채 물속에 잠겨 있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베일리가 사망 추정 시기 존 앤슬로(65)의 자택으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