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6T00:08:03
PCE 인플레, 3년만에 최고…연준 내 긍정적 신호 평가, 왜?
원문 보기미국의 지난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 수준으로 발표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연준) 내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트레이더들이 전망하는 오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소폭 낮아졌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5일(현지시간)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가 지난 5월에 전월비 0.3%, 전년비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두 수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와 일치하는 것이다. 근원 PCE 물가상승률은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통화정책 결정시 기준으로 삼는 인플레이션 지표다. 지난 5월 근원 PCE 물가지수의 연간 상승률 3.4%는 202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