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29T02:24:02
밀린 세금 납부냐, 구속이냐…코너로 몰리는 ‘체납왕’ 권혁
원문 보기국세체납액 1위인 권혁 시도그룹 회장이 밀린 세금 납부와 인신구속의 갈림길에 섰다. 국세청이 추가 탈세 혐의 조사와 은닉재산 추적으로 포위망을 좁히면서, 그간 ‘버티기’로 일관하던 권 회장도 궁지에 몰리는 형국이다. 머지않아 체납세금의 일부라도 자진납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세무업계 관계자는 29일 이데일리에 “권 회장이 최근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