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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06:18:52
박지성 체제 혁신위 제동 걸리나, 제3자 개입 시 징계 FIFA, 대한축구협회에 관련 정보 요청
원문 보기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K-축구 혁신위원회 관련 정보 등을 대한축구협회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히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확인 차원일 수도 있지만, FIFA나 AFC 해석에 따라 제3자 개입 으로 비칠 경우 혁신위 활동이 제한되거나 축구협회에 대한 징계가 내려질 수도 있다. 25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FIFA와 AFC는 공문을 통해 혁신위 현황 등에 대한 대한축구협회 차원의 보고를 요구했다. 축구협회는 그동안 혁신위에서 나온 논의 내용들을 정리해 FIFA와 AFC에 보고할 방침이다. 혁신위는 지난달 6일 출범식 겸 1차 회의를 진행한 뒤 19일 제7차 회의까지 매주 회의를 진행했다. 이후 박지성 공동 위원장의 영국 출국 일정과 맞물려 당분간 비대면 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