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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5T01:01:12
17세가 승격도 이끈다 안주완, 4분 만에 헤더→환상 감아차기 멀티골... 이랜드 9경기 무패→2위 도약
원문 보기2009년생 유망주 안주완이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번에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서울 이랜드의 승격 경쟁에 힘을 보탰다. 서울 이랜드는 4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 이랜드는 최근 9경기 무패(5승4무)를 질주했다. 시즌 성적은 13승6무5패(승점 45)로,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수원 삼성(승점 47)과의 격차도 승점 2로 좁혔다. 승리의 주인공은 17세 공격수 안주완이었다. 팀의 4-3-3 포메이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안주완은 전반 종료 직전 혼자 두 골을 몰아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