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23:57:01

'43세 맞아?'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이를 악물고 달린 최형우, 역대 최초 1800타점+1위 탈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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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온몸이 땀으로 젖을 정도로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한 맏형 최형우가 거친 숨을 내쉬며 더그아웃에 들어서자 후배들은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