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0T15:30:00
충북 오창서 ESS용 LFP 배터리 내년 생산
원문 보기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충북 오창을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생산 기지로 낙점했다. 비(非)중국권 기업 중 유일하게 ESS(에너지 저장 장치)용 LFP 배터리 양산 경험을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택한 곳이다. 회사는 작년 11월 ‘ESS용 LFP 배터리 국내 생산 추진 기념 행사’를 열고, 2027년부터 연간 1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생산을 시작해 향후 5GWh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소재·부품·장비 협력사들과 LFP 소재 공동 개발에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