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강특위 "정기 당협위원장 선출 방침, 최고위에 보고 후 승인받기로"
원문 보기[서울=뉴시스]한은진 우지은 염지윤 수습 기자 =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12일 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뒤 정기 당협위원장 선출과 관련한 방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조강특위 위원장을 맡은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정기 당협위원장 선출과 연계한 조직위원장 공모 범위를 논의했다 며 사고당협에 대한 조직 인선 준비 착수를 검토하던 중에 사고당협 재공모 이외의 공모지역 확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고 전했다.정 사무총장은 짝수년도 8월 말까지 정기 당협위원장 선출 일정이 맞물려 있는 만큼, 최고위의 방침에 따라 향후 조강특위의 업무 범위 및 추진 방향을 확정할 필요가 있다 며 정기 당협위원장 선출 관련 방침을 최고위에 보고해서 방향을 승인받고 진행하기로 했다 고 설명했다.그는 당협 37곳이 당무감사위로부터 교체 권고 결정을 받았었고 10곳의 당협위원장은 이후 사퇴했다 며 27곳은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때 최선을 다한 정도를 고려해 선거 이후 별도로 판단하겠다고 결정했었다 고 했다.이어 향후 조강특위의 범위에 대한 최고위의 방향성이 결정되면, 그것에 따라 교체 권고 대상 지역이 지방선거 중에 충실히 당협위원장 업무를 했는지 판단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통일교 측에서 청탁을 받고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징역 2년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은 권성동 전 의원의 지역구인 강원 강릉에 대해서는 따로 논의는 안 했다 며 우리 당 조직을 잘 정비할 수 있게 속도감있게 (당협위원장을) 선정해서 진행할 생각 이라고 밝혔다. 안철수 의원이 이날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을 차기 총선 지원 자격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는 개인적 견해를 밝히는 건 부적절하다 면서도 엄정하게 심사해서 여러가지 조건들을 살펴볼 계획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now@newsis.com, yeom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