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5-15T08:01:25

트럼프 "이란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협상 아니면 멸망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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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지도부에 대해 더이상 인내심을 유지할 수 없다 며 협상을 하거나 멸망당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고 예루살렘 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더이상 참을 수 없다 며 이란은 이제 협상을 하거나 멸망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는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협상은 하겠지만, 이란은 제 정신이 아닐 수도 있다 고 덧붙였다.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거나 획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6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핵무기 기반시설이 대부분 파괴된 후 이란이 이미 보유한 농축 우라늄에 대해 폐기물 속에 묻어두기보다는 획득 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미국은 휴전 발효 후 지난 몇 주 동안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계속했음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이 지켜보고 있기를 바란다. 그들의 모든 반 핵무기 관련 정보를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조금씩 쌓아올렸지만, 우리는 하루 만에 모든 것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잠깐 숨을 돌릴 틈이 있었지만 이제 몇 가지를 정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모든 것은 하루 만에 사라질 것이다. 지난 4주 동안 그들이 한 모든 일은 하루 만에 사라질 것 이라고 트럼프는 말했다.트럼프는 한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이란에 군사 장비를 보내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에 군사 장비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시진핑 주석의 발언은 매우 중요한 발언 이라고 덧붙였다.백악관은 시 주석이 중국의 향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산 석유를 더 많이 구매하는데 관심을 표했으며, 지도자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절대 확보해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핵무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을 부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