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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5T22:00:00
추경 예산 절반 이상 못 쓴 국민취업지원제도…지원 체계 바꾼다
원문 보기정부가 현장 수요를 잘 반영하지 못한다고 평가받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지원 체계를 손질한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예산 불용액은 898억9000만원이다. 지난해 추가경정예산 1651억5600만원 등 총 1조108억6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는데, 추경으로 증액한 예산의 절반 이상을 쓰지 못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 지원 서비스와 생계 지원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저소득 구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Ⅰ유형과 미취업 청·장년층,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Ⅱ유형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