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3T00:54:09
삼전 노조 투표율 첫날 66% 넘겨... 비메모리 중심 부결 운동도
원문 보기2026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조의 조합원 찬반 투표의 투표율이 첫날 60%를 넘어섰다. 비메모리 사업부 직원들을 중심으로 부결 운동이 시작되는 등 찬반 양측이 결집하는 모양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는 전날 오후 2시 12분부터 잠정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시작했다. 투표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에 의결권이 있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잠정 합의안은 최종 가결된다. 반대로 조합원 찬성이 과반에 미치지 못하면 잠정 합의안은 부결되고 노사는 다시 협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