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6T00:40:38

조국 "쇄빙선 시즌2 시작… 검찰개혁 선도했듯 사법·정치·인권개혁 이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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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6일 조국혁신당은 쇄빙선 시즌2 를 시작한다 며 우리가 검찰개혁을 선도했듯이 사법·정치·인권개혁도 이뤄내겠다 고 했다.조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최고위원회·의원단 연석회의 를 열고 진짜 개혁과 조국혁신당은 동의어 라며 이같이 말했다.조 대표는 그동안 진행해온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검찰개혁 후속 법안(공소청·중수청 설치법) 처리 과정을 거론하며 조국혁신당의 첫 도전은 그렇게 마무리 지었다 고 했다.그는 조국혁신당이 끝까지 간다 특위 를 만들어 검찰개혁을 추동했다 며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이 자칫 무늬만 검찰개혁법 , 검찰 재취업법 이 될뻔 했지만 조국혁신당이 강력히 저지했기에 검찰개혁이 바른 궤도로 올라갔다 고 했다.이어 그러나 저희 도전은 끝나지 않았고, 다시 신발끈을 묶을 것 이라며 조국혁신당은 작고, 조직력도 약하지만 굽히지도, 머뭇거리지도, 타협하지도 않겠다.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 지역민이 지역 정치에 주인인 나라라는 큰 목표가 저희 앞에 놓여 있기 때문 이라고 했다.조 대표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 을 과제로 제시하며 윤석열 어게인 세력과 극우 세력을 제도권 정치에서 내몰겠다. 제2의 윤석열 제2의 내란당은 발도 못 붙이게 하겠다 고 했다.또 사회권 선진국의 토대를 놓겠다 며 한국형 사회투자골든룰, 신토지공개념 3법의 재개정, 한국형 99년 주택 공급, 보유세 정상화를 통한 청년 미래세 신설 등을 관철하겠다 고 했다.그러면서 12석으로 윤석열 정권 종식의 약속을 지켜낸 조국혁신당의 두 번째 도전이 시작된다. 조국당혁신의 후견인이 되어 달라 고 했다.서왕진 원내대표는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년을 맞았다며 그날의 승리가 있었기에 우리는 민주주의 회복의 첫발을 뗄 수 있었다 고 했다.이어 그러나 묻지 않을 수 없다. 과연 내란수괴 윤석열의 시대가 완전히 끝났는가 라며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시급한 시대정신은 바로 완전한 내란 청산 이라고 했다.그는 1년 전 탄핵을 이끌어낸 광장의 외침은 그래서 정치개혁을 향하고 있다 며 개혁 5당이 합의한 4월 10일 이전까지 정치개혁 법안의 처리를 과감히 결단하고 실행해야 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