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01:40:34
하반기 대출 가능할까... 5대 은행 중 3개 이미 목표치 초과
원문 보기5대 시중은행 중 3개 은행이 올해 배정받은 가계대출 총량을 반년 만에 이미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당국이 지난해보다 대출 한도를 조인 탓에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문턱은 하반기에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22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정책대출 제외)은 649조661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잔액(644조9761억원)과 비교하면 4조6851억원 늘어난 것으로, 올해 5대 은행의 총량 증가 목표(4조3363억원)를 약 8% 초과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