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08:16:46

주전 6명 빠졌다 김경문 한화 감독 大파격 라인업, 이유가 뭘까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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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파격적인 라인업을 선보였다. 한화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주전 선수를 대거 6명이나 제외한 선발 타순을 내세웠다. 1번타자 이원석(우익수)을 시작으로 2번 오재원(중견수)-3번 이진영(좌익수)-4번 노시환(3루수)-5번 유민(지명타자)-6번 허인서(포수)-7번 김태연(1루수)-8번 박정현(유격수)-9번 황명묵(2루수) 순이다. 그동안 주전으로 나왔던 강백호와 문현빈 페라자 이도윤 심우준 최재훈 등이 모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페라자나 문현빈이나 계속 출장 중이었다. 요즘 타격감이 조금 안 좋은 선수들도 있고... 라며 또 뒤에서 기다리던 선수들이 좀더 잘해 준다면 팀에 더 힘이 생기는 것 아닌가. 노력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한 번 주고, 조금 안 좋은 선수들한테는 자기 컨디션을 찾을 수 있게끔 이렇게 경기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