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10:33:03

원클럽맨 은퇴식-만원관중-위닝 확보 낭만의 SSG, 조급한 두산에 5연패 안겼다 [인천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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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럽맨의 은퇴 경기에 더할 나위 없는 결과였다. 김성현(39)이 안정적인 수비로 시작을 알렸고 끌려가던 경기에서 전의선의 역전포가 터졌다. 선발 투수의 인상적인 투구에 불펜진까지 짠물투구를 펼쳐 값진 승리를 따냈다. SSG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김민준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전의산의 결승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3-2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8위 SSG는 52승 66패 5무를 기록했다. 반면 5위 두산은 5연패에 빠지며 61승 57패 4무에 그쳤다.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안재석(3루수)-김민석(좌익수)-양의지(포수)-박준순(2루수)-손아섭(지명타자)-양석환(1루수)-조수행(우익수)-정수빈(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최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