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15:53:00

70도 달아오른 도로 위… 라이더들 ‘아찔한 배달’

원문 보기

7년 차 배달 라이더 최대수(63)씨는 지난 1일 서울 시내 한 교차로를 지나다가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차량과 충돌할 뻔했다.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최씨는 신호에 맞춰 출발했지만 직진 신호를 좌회전 신호로 착각한 것이다. 최씨는 “너무 더워 눈앞이 흐려지고 어지러워 신호를 잘못 본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