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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T21:00:00
중앙亞·러시아서 국제 한국어 경시대회…우즈벡 '1등'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2026년 중앙아시아·러시아 지역 국제 한국어 경시대회 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해당 지역 내 재외동포교육·한국어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알마티한국교육원이 주최했다. 참가자 15명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등 4개국의 한국교육원이 개최한 국가별 예선을 거쳐 선발됐다. 중앙아시아·러시아 지역 국제 한국어 경시대회는 ▲현지 학교 교사 한국어 수업 대회 ▲현지 학교 교사 한국어 수업 대회 ▲중·고등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한국어 수업 대회는 중앙아시아·러시아 지역에서 특색 있게 운영하는 대회로 현지인 교사들의 수업 지도안과 수업 시연을 평가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참가자들이 각 부문에서 모두 1등 상을 차지했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중앙아시아 지역은 해외 한국어교육의 핵심 거점 이라며 우수한 현지인 한국어 교사들과 학생들이 중앙아시아와 러시아의 한국어교육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5757@newsis.com